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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

참여자
이세정 이유선 박순영
주소
종류
바투어
SNS
참고 URL
지도링크
Date
2026/02/20
날짜
비고
선택
<박순영>
[2026.02.20 바투어 후기]
☆참석: 이세정 ,이유선,박순영 ☆장소:1차 밀림,2차 요츠바 ☆미션 주제 *포트 /쉐리/마데이라 캐스크 풀숙성에 CS인 위스키를 하나씩 골라 서로 나누어 비교해보고 블라인드로 맞춰보기 ( 위스키가 없다면 캐스크 피니쉬또는 버번캐나 더블도 OK) 1.The GlenDronach Port Wood 2.The GlenDronach Cask Strength (Sherry) 3.Kilchoman Distillery Madeira Cask Matured 1차로 간 일림에서 이렇게 라인업을 받았습니다. 포트가cs가 아니어서 그런지 셋다 확실히 차이가 있었고 미션 블라인트 테스트는 모두 정답을 맞췄습니다. 그래도 포트와 쉐리의 차이가 조금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마데이라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마셔보고싶어요 이렇게 아쉬웠던 우리는 그럼 쉐리로 비교해보자며 킬로만으로도 블라인드를 했습니다 ☆ 제가 포트를 맡은 이유는 셋중에 포트에 '호'여서 였습니다 글렌드로냑의 포트 우드는 하이랜드 싱글몰트이고 최종 숙성을 포르투갈 포트파이프 피니쉬했다고 합니다 색은 살짝 붉은? 잔에 묻어남이 많았어요 향은 확실히 포트가 은은히 났고 부드럽게 넘어갔습니다 저는 부드럽게 즐기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구매하고싶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운이 좋게도 2차로 간 요츠바에서 포트cs를 발견했습니다 하트 브라더스입니다. 1주일전만해도 마데이라도 있었다 하셔서 더욱 아쉬웠지만 일단 마셔봅니다. 사실 너무 많은 종류를 마셔서 잘은 기억이 나지않지만 글렌드로냑과 비교했을때에 비해 세게 치고 길게 여운이 남았어요. 결국 둘다 맛있었다 .. ☆ 종합후기☆ 위커 들어와서 계속 시간이 안맞아서 넘 아쉬웠는데 이렇게 함께 할수 있어서 넘 즐거웠습니다 이번 미션을 통해 어?나 쉐리 좋아하나?피트도 나쁘지않네?를 느끼게되었네요 세정님은 입덕 부정기라고 하셨지만 ..(직장의 냄새 ..인정하기 싫달까요 ..) 가볍게 마시고 먹고싶었던거 마시고 미션이라고 마시고 그럼 쉐리로 비교해보자며 궁금해서 마시고 '저 병은 뭐에요?'물어보다가 마시고 이거보다 센거 찾다가 마시고 ㅋㅋㅋ바린이에게는 신세계였던 ㅋㅋㅋ
<이유선>
2월 바 미션후기입니다
참석자 : 이세정 박순영 이유선 장소 : 여의도 밀림 & 요츠바 미션 : 셰리/포트/마데이라 캐스크 풀숙성에 CS인 위스키를 하나씩 골라 나누어 비교
1차는 여의도에 있는 밀림에 방문했습니다 밀림은 400개 정도의 바틀이 있는 곳이라고 소개가 되어있어서 기대했는데 들어서자마자 꽉찬 백바를 보니까 뭘마실지 시작부터 설레였습니다 처음은 밀림의 시그니처 칵테일로 한잔씩 시작했습니다 행운의 여신/골든크로스/골디락스 칵테일 이름부터 기분이 좋은 시작이었습니다
미션 위스키는 아래와 같이 추천해주셨습니다
1.
글렌드로낙 포트우드
2.
글렌드로낙 cs 배치9 (셰리캐스크 숙성)
3.
킬호만 마데이라 캐스크
바에 마데이라 캐스크 숙성 위스키가 없어서 마지막 위스키를 선정하는데 꽤 애를 먹었습니다
킬호만은 피트에 뚜따이다 보니 블라인드 테스트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 드로낙 2개로만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 했는데 역시나 한개만 cs이다보니 향에서 부터 너무 차이가 나서 모두들 손쉽게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위스키정보 킬호만 마데이라 캐스크는 한정판으로 출시된 위스키이고 포르투갈의 주정강화 와인인 마데이라 와인캐스크에 풀숙성으로 약 5년정도 숙성했다고 합니다 마데이라 캐스크의 특징은 구운 견과류향, 달콤한 풍미, 강렬한 산미가 있다고 하는데 킬호만 특유의 스모키함이 강해서 이런 풍미를 느끼기 쉽지는 않았습니다.
피트가 맛고 싶었던건 아니고 공부를 하러 온 것이니까! 마데이라 캐스크의 특징을 찾아보자 해서 다른 킬호만도 추가로 시켜서 캐스크 비교를 해보았는데 확실히 같은 킬호만끼리 비교를 해보니 마데이라 캐스크 숙성의 특징인 쿰쿰한 산미? 같은게 느껴지는것 같기도 했습니다
중간에 탄수화물이 땡겨서 2차는 요츠바를 갔습니다 요츠바에서는 처음보는 위스키를 마셔보고 싶어서 바틀이 특이한것들 위주로 주문했는데 전부 별로였어서 기억에 남는건 요츠바 안주가 너무 맛있다
셰리 포트 마데이라 피트 버번까지 혼자 갔으면 마셔보지 않았을 다양한 위스키를 경험해볼수있어서 너무 즐거운 불금이었습니다!
<이세정>
안녕하세요! 지난주 금요일(260220)에 진행했던 2월 바투어의 늦은 후기 입니다 이번 바투어는 여의도의 밀림&요츠바에서 @이유선_에라두라_일산서울_토일 @박순영_레드브레스트_동작구_3교대 님과 함께 했습니다.
받은 미션은 셰리/포트/마데이라 캐스크 풀숙성에 CS인 위스키를 하나씩 골라 서로 비교해보고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기 였습니다. 미션으로 먹어본 세가지 위스키는 도수의 차이, 향의 차이가 워낙 커서 블라인드 테스트가 어렵진 않았습니다 킬호만끼리 먹어보고 마데이라 찾기에서는… 전 실패했습니닼ㅋㅋ큐ㅠㅠ 밀림에서 미션 외에도 평소 궁금했던, 이참에 먹어볼까 싶은 위스키들도 마셔보았답니다 ㅋㅋ
글렌드로냑 포트우드(미션) 글렌드로냑 캐스크 스트렝스 배치 9(미션) 킬호만 마데이라 2021(미션) 하이랜드파크 12년 아란 아마로네 캐스크 킬호만 마데이라 2021 킬호만 마키어 베이 킬호만 로흐 곰 킬호만 사닉 스프링뱅크 12년 캐스크 스트렝스 올드바튼 캣 시리즈 브룩라디 17년 부커스 2024
글렌드로냑 캐스크 스트렝스 배치 9 PX와 올로로소 캐스크에서만 숙성시킨 셰리 풀숙성 위스키로 드로냑 특유의 '셰리 폭탄(Sherry Bomb)' 스타일을 아주 정석적으로 보여주는 배치로 평가받습니다. 굉장히 진한 갈색의 위스키였고 59.4%의 고도수 답게 머금자 마자 강하게 치는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진득하고 꾸덕한듯한 질감이 느껴지고 단맛이 올라오는데 굉장히 화사한 느낌이었습니다. 도수에 비해 스파이시함이 오래가진 않고 뒷맛은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대추야자 간식이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ㅋㅋㅋ
지난 여름이후 오랜만에 간 바투어에서 생각보다 많은 지출이 있었지만 다양한 것들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다양한 경험과 함께 만나길 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