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혜>
우리 모두 얼굴 보고 싶지 않아요?ㅎ
그래서 진행하는 월간 보고싶다벙 - 그냥 제가 계속 할 거예요 ㅎㅎ
아무도 시키지 않았어요 ㅎㅎ
3월 21일(금) 저녁 7:30~
(끝은 없는 거야~)
장소: 노량진(황짱 소민님 생일파티도 함께 해보렵니다)
아직 장소 미정이에요. (노량진에서 조금 벗어나게 될 수도 있어요)
생일자님이 회가 드시고 싶다 하셔서 ㅎㅎ
+
어제 블랙루비 간단한 후기입니당
저는 기대감이 컸었을까요
세련된 도시를 꿈꿨는데…급하게 마구 지어놓은, 전통과 현대가 뒤엉켜 어지러운 동네에 온 느낌이었어요(개인적 느낌적 느낌) 사실 이미 많이 마신 상태여서일 수도 있어요 ㅎ
과실향이 엄~청 많이 나는데 너무 강해서 저는 요번 경험으로 만족하려구용 ㅎ
요약: 제 기준에… 너무 자기주장이 강한 블랙루비의 그녀
세련된 도시를 꿈꿨는데…급하게 마구 지어놓은, 전통과 현대가 뒤엉켜 어지러운 동네에 온 느낌이었어요(개인적 느낌적 느낌) 사실 이미 많이 마신 상태여서일 수도 있어요 ㅎ
과실향이 엄~청 많이 나는데 너무 강해서 저는 요번 경험으로 만족하려구용 ㅎ
요약: 제 기준에… 너무 자기주장이 강한 블랙루비의 그녀